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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을 즐겨

eunilang 2024. 11. 14. 20:32

8탄

학교에서 먹은 분짜
너무 맛있었다



요즘 취미는 망원에 가서 관심있는 카페를 하루에 하나씩 다녀오는 거다. 카페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내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 찾아 가고 있다.
거기에서 맘에 드는 카페가 있다면 몇 번 더 가보는 식으로 경험하고 있다.


책방이 열었다면 좋았을텐데
가보려고 사진 찰칵!!


한강 작가님 소설 중에서 희랍어시간을 너무 읽어보고 싶어서 샀고, 소장하고 싶었던 책도 샀다
너무 기분이 좋다


문상훈이 윈터에게 준 플레이리스트와 이유
너무 낭만있어서 나도 들어보려고 캡처함


다우가 1년 전에 태국 갔다가 선물해준 양말인데
꼭 신고 싶었는데 어디에 신을지 모르겠었다가 드디어 신고 나왔다
근데 다우랑 신발도 똑같아서 완전 놀람!!!!!!!!



다우가 알려준 어글리베이커리 거의 오픈런 타이밍 맞춰서 갔다


빵 부자가 돼..
빵 사이즈 미친듯




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을 때의 거리